세종전통문화체험관(관장 탄대 스님)이 제81주년 광복절과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체험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광복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음식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접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첫날인 8월 15일에는 광복절과 태극기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어린이들은 태극기와 광복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에 담긴 뜻과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16일에는 ‘독립운동가 한상차림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전통음식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본 뒤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음식을 단순히 맛보고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문화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출처 :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광복절 맞아 어린이·청소년 전통문화 체험
최고관리자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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